[청춘타파-69] 청춘이여! 여러분의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지 말라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0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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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아! 

여러분의 삶의 주인은 바로 자신이다. 내가 내 자신에 대해서 무책임하고, 회피하게 되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선택을 하게 된다. 이러한 무책임은 인간의 삶을 우울하게 만들고 무기력하게 만들게 된다. 


내가 지금 당장 결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당장 결정해야 한다.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면 당장 해결해야 한다.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남들이 나를 선택하게끔 내버려둬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미국의 유명한 쇼 호스트인 오프라 윈프리는 9세에 성폭행을 당하고, 14세에 출산을 했는데 4주 만에 아기가 사망했다. 그 후 그녀는 마약중독에다, 신체발작 증세까지 보였으나, 마음을 다져 잡고 라디오방송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그녀는 외쳤다.
“당신의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지 말라. 능력을 친절하면서 집요하게 끄집어내라.”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의 창시자인 빌게이츠도 무면허 사고자였으며, 법률가를 희망했으나, 주변의 진실 된 조언과 안내로 자기의 꿈을 달성하였다. 


청춘들아! 

간혹 주위에서 독하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작할 때 끈기와 인내라는 단어를 가슴에 담고 출발하면 무엇인들 못할 것이 없을 것이다. 여건상 힘든 환경에도 불구하고 해냈다는 사실은 나 자신을 당당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룰 수 있다. 현재의 모습은 지난날의 나의 모습을 반영해주는 것이다. 필자는 시인이다. 죽을 때까지 시를 쓰고 공부하는 시인으로 남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만의 시 세계, 색깔을 찾고자 지금 이 순간에도 노력을 하고 있다. 


14자의 자음과 10자의 모음으로 만들 수 있는 글자는 1만1172자이다. 1만1172자로 가슴 속에 있는 생각들을 글로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지 한계가 있다. 


때로는 1만1172 글자 속에 갇혔다는 생각이 들어 커다란 고민에 봉착할 때도 있었다. 몇 년 동안 살아 숨을 쉬는 일이 고통스러웠고, 기쁨을 느낄 수 없었지만 시를 쓰는 것으로 나의 존재를 확인 할 수 있었다. 


가끔 숨이 가슴에 차올라 걸을 수 없을 때는 쉬는 것도 삶의 지혜로운 방법이다. 마치 물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심정으로 몸과 마음을 다해 미친 듯이 행한다면 못 이룰 것도 없다. 불광불급이라 했다. 미쳐야 미친 것을 안다.


청춘들아! 

제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고, 우수한 두뇌를 지녔다하더라도 열정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열정은 겉으로도 확실하게 보인다. 번개처럼 머릿속에서 생각이 나오며, 가슴속에서 나오는 설렘이 쏜살처럼 폭포수처럼 터져 나올 것 같아서 말이 빨라진다. 


오로지 목표지점을 향해 달리는 말처럼 뛸 수밖에 없다. 이런 모습들을 열정이라고 말한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주제나 분야, 프로젝트가 있다면 거기에 온 몸을 던져도 후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단, 여러분에게 부과된 책임을 기억하지 않고서는 여러분에게 주어진 권한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일의 책임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책임을 다하는 곳에 자기의 권한이 주어진다.


스스로가 만든 생각의 틀에 갇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 한계를 깨고 무한한 능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1%, 전 세계 1% 부자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스스로의 미래를 확신하는 강력한 믿음에 자신들의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는 길을 순탄케 해주는 것이 투자 또는 일에 있어서의 기술이란 건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믿음과 자신의 권한은 그 이전에 부자의 길로 들어설 수 있게 해주는 방향키다. 믿음과 권한이야말로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기본 중 기본이다. 사람마다 자신의 삶을 똑바로 곧추세우고 싶어 만들어 놓은 원칙 같은 식의 계명들이 있듯이 ‘여러분의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지 말라’는 계명 같은 원칙 하나가 아름답고 순결한 팔찌처럼 여러분의 존재를 더욱 빛나게 해 줄 것이다.

 

※ 연재중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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