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타파-37] 청춘이여! 가정을 소중히 하라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4-01 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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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아!

 미국의 부시 전 미국대통령의 부인 부시 바버라 여사는 “우리사회의 성공여부는 백악관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정에 달려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억대 연봉자들의 첫 번째 성공 요인은 화목한 가정이었다.
가정생활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가화만사성이라 하지 않았던가. 가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이유를 알아야 한다. 일전에 어느 신문에서 읽은 이야기다. 일본 사민당의 부총재인 이토라는 사람이 전격적으로 정계 은퇴선언을 했다. 그 이유인즉슨, 온몸이 마비된 병든 아내를 간호하기 위해서 정계를 떠나겠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한 기자가 은퇴 후 아내를 위해서 무엇을 하겠느냐고 물었다. 이 사람이 대답하기를 “나는 내 아내의 머리를 만져 주고, 손톱을 깎아 주고, 크림을 발라 주고, 내 아내에게 음악을 틀어 줄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 사람의 그다음 말이 아주 감동적이었다. “그것은 정치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다시 말해 그는 가정이 지켜질 때 나라가 지켜질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옛날 로마도 성적부패가 만연하면서 사회질서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당시 유명한 철학자 세네카는 로마 사회를 향해서 이런 유명한 말을 했다. “로마의 애국자들이여! 가정으로 돌아가십시오.” 라고 말이다.


  청춘들아!

 세계적인 자동차 제작회사 포드의 창설자이자 자동차 왕으로 불리는 헨리 포드는 사업에 성공한 뒤,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지었다. 그 집은 자신이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 뛰어 놀던 밭 가운데 지은 작은 집이었다. 어느 날 주택이라고 하기 엔 너무 초라한 그의 집에 방문한 한 부하직원은 물었다. “사장님의 저택답게 다시 건축하시면 어떻습니까?” 그러자 헨리 포드는 “건물을 세우는 것은 문제가 아닐세. 그 속에 가정을 세우는 것이 문제지”라고 대답하였다. 또한 그가 80세 생일 만찬에서 “당신이 이룬 일들 가운데 가장 크고 중요하게 여기는 일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바로 나의 ‘가정’입니다”라고 말했다. 바쁜 삶속에서 가정을 소홀히 하기가 쉽다.
하지만 가정을 소홀히 하다보면 직장뿐만 아니라 나라까지도 안정을 찾을 수 없게 된다. 그만큼 가정은 너무나 소중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청춘들아!

  존 하워드 페인은 1852년 알제리에서 사망했다. 31년 만에 그의 시신이 군함으로 뉴욕에 돌아오게 되던 날 항구에는 미국대통령을 비롯해 국무위원, 상원위원들과 수많은 국민들이 나와 모자를 벗고 조의를 표했다. 과연 그는 어떤 업적으로 추앙받았던 것일까? 그것은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노래를 작사했기 때문이었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집 내 집뿐이리” 이 노래는 전 세계적으로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 곳인가를 일깨워주었다.
가정은 행복의 창고이다. 우리가 애써 가꾸고 소중하게 지켜야 할 보물, 그것은 바로 가정이다. 가정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여러분과 사회와 국가를 지탱해주는 근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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