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사랑의열매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기부…20여 년 간 총 1410억원 기부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4 1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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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회장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지속 노력”
▲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오른쪽)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흥식 회장 외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전국의 초등학교 빈 교실을 활용한 초등돌봄교실 신설, 취약 가정 학생 대상 온라인 강의 및 대학생 멘토링 지원, 학교 놀이 환경 개선 활동, 미혼 부모 가정 아이들 대상 양육 물품 지원 등 우리 사회 곳곳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KB금융그룹이 따뜻한 나눔으로 세상의 온기를 더욱 높이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1일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KB금융 윤종규 회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흥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사랑의열매’ 측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금 모금 캠페인이다. KB금융그룹은 2001년부터 올해까지 2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참여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누적 기부액은 1410억원에 이른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더욱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KB금융그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조흥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나눔에 동참해 준 KB금융그룹에 감사드리며, 이번에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을 포함한 KB금융그룹 내 모든 계열사들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 아래 ESG경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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