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2시즌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1차’ 결선 개최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1 10:22:15
  • -
  • +
  • 인쇄
23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서 결선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4인 플레이 방식으로 성적 합산
총상금 7000만원, 우승자에게는 1500만원의 우승 상금 수여
▲ 2021시즌 GTOUR 여자대회 2차, 3차 우승을 차지한 한지민 프로(사진=골프존)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23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리는 ‘2022시즌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GTOUR WOMEN’S) 1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2022시즌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1차 결선의 총상금은 7000만원(우승 상금 1500만원)으로, 점차 증가하는 참가자 수와 대회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지난 시즌 대비 총상금의 폭을 1천만 원 늘렸다. 이번 대회 1차 결선에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총 60명의 참가자(2021시즌 대상 포인트 상위 5명,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가 출전하며, 결선 컷 오프 방식을 통해 2라운드 진출 인원 40명을 선발한다.

관전 포인트로는 2021시즌 생에 첫 우승과 함께 대상, 상금왕의 영애까지 얻었던 홍현지와 아쉽게 대상 포인트 2위에 머물렀지만 여전히 GTOUR 최다승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정선아의 상위권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꼽을 수 있다. 또한, 2021시즌 2차, 3차 대회에서 두차례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한지민과 2020시즌 대상의 주인공이자 2021시즌 KLPGA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이며 드림투어 상금 순위 8위에 빛나는 박단유도 출전해 작년에 이어 올해는 또 어떤 맹활약을 보여줄 지 많은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되며, 이번 대회 우승자는 1일 2라운드 4인 플레이 방식으로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가리게 된다. 대회 코스는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오션힐스 포항CC(HILL, PINE)로 치러진다.

한편, 2022시즌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1차는 롯데렌탈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휴테크 산업, 인스코비, ㈜림코, 월드와인 주식회사, 스릭슨, 후지쯔가 후원한다. 대회는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라운드는 오전 10시, 2라운드는 오후 2시 30분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