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펭수빵’ 출시 2주만 백만 개 돌파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4 10:26:36
  • -
  • +
  • 인쇄
▲ 펭수빵이 출시 2주만에 백만 개이상 판매되었다 (사진=SPC삼립)

 

[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거침없는 언변으로 젊은 층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EBS의 캐릭터 '펭수'를 모델로 한 펭수빵이 출시 2주 만에 백 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24일 SPC삼립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동기간 다른 신제품과 비교했을 때 2배 높은 수치로 국찌니, 포켓몬스터, 카카오프렌즈 이후 캐릭터 빵의 흥행 계보를 잇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펭수빵은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펭수 유행어인 ‘대빵’을 콘셉트로 한 빅(big) 사이즈의 제품으로 ‘러블리 우유롤롤’, ‘스위뜨 페스츄리’, ‘엣헴엣헴 초코꽈배기’, ‘터질듯한 땅콩미니샌드’, ‘하이!하이!소시지피자빵’ 등 10여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맛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본품과 더불어, 제품에 동봉된 ‘펭수씰’은 또다른 인기요인이다. 총 71종의 펭수씰은 으로 펭수의 유머를 담은 사진과 일러스트 등을 한 컷 형태로 담은 이미지로 펭수씰을 모은 인증사진 등이 SNS에 올라오면서 인기에 상승요소로 작용중이다. 출시 당일 온라인 상에는 천여 건의 펭수빵 구매 인증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SPC삼립은 인기에 힘입어 디저트 브랜드 ‘카페스노우’ 제품에 펭수 캐릭터를 적용한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치즈 크림과 블루베리 잼의 슈 ‘신이 나! 크림치즈슈’와 미니 초코케익 ‘펭러뷰 쇼콜라케익’ 등 냉장디저트 2종에는 케이크에 꽂을 수 있는 ‘펭수 장식(Pick)’을 동봉해 재미를 더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앞으로도 펭수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과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가연 기자

오늘의 이슈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