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올해 첫 벼 수확

이태곤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1 10:29:00
  • -
  • +
  • 인쇄
- 남원시 송동면 송내리 들녘 1.3㏊ 벼 첫 수확

▲ 남원시, 올해 첫 벼 수확, 수확의 결실 맺다   사진제공  = 남원시

 

[일요주간 = 이태곤 기자] 불볕 더위가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져 가는 가운데 농촌들녘에서는 논 배수관리와 막바지 병해충 방제에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8일 남원시 송동면 송내리 들녘에서 남원 관내 처음으로 1.3㏊ 면적에서 조생종인 운광벼 첫 수확이 이루어졌다.

 남원시 송동면 남천우(78)씨 벼 재배 농가에 따르면 금번 수확한 벼는 지난 4월 24일 모를 이앙한 뒤 116일 만에 수확한 것으로 작년에 비해 10일정도 수확일이 빠르다.

 남원시는 지리산 산간 고랭지, 중산간부, 평야부로 이루어져 전국 어느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조생종, 중만생종의 고품질 쌀과 사과, 포도, 복숭아, 딸기 등 다양한 품목의 명품 농산물이 전국에 출하되고 있어 “영농1번지”로 자리 잡았다.

 남원시는 “기후변화와 쌀 소비량 감소에 따른 전국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쌀 생산과 다양한 품목의 벼 대체작목 발굴로 소득 안정화를 추진하여 농업·농촌 경쟁력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