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 예정보다 빨리 출시될수도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2 1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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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듀오, 5.6인치 화면 두개가 연결된 안드로이드폰으로 내년 출시 계획
스냅드래곤 855 탑재된 작업 빠르게 진행되며 올해 연말 출시로 앞당겨져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왼쪽)와 서피스 듀오 (이미지=마이크로소프트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2021년 봄 출시예정으로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화면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Surface Duo)의 출시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해외 IT전문매체 기즈모차이나(GizmoChina)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간부 말을 인용, 올해말 진행되는 연말 쇼핑 시즌에 마이크로소프트 듀오와 태블릿 크기의 마이크로소프트 네오(Neo)가 판매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입수한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하드웨어는 완성된 상태이며 4월중 소프트웨어 탑재되어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개발에 착수할 시점에 사용된 메인 칩셋은 스냅드래곤 855로, 5G 지원을 위해 퀄컴 스냅드래곤 865 모바일 플랫폼으로 교체된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다. 일단 원래의 개발목표대로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하게 되며 이에 따라 5G는 지원되지 않을 것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드로이드폰 서피스 듀오는 구글의 모든 서비스를 탑재한 스마트폰이지만 겉으로 보이는 화면은 기존의 안드로이드폰과는 다르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제작한 런처를 채택했기 때문으로 기본 사양은 6GB 메모리와 64GB의 저장소가 기본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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