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국방핵심기술 육성 위해 AI·IoT·빅데이터 등 발굴 프로젝트 추진

하수은 / 기사승인 : 2019-04-17 10: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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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첨단무기체계 개발을 선도할 국방핵심기술을 찾는 공모전이 열린다.
 
국방기술품질원은 19일 오후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2019년 국방핵심기술 과제소요 공모 설명회를 진행한다.
 
국방핵심기술 사업은 미래 첨단 무기체계를 국내 독자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신개념의 도전·창의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약 35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 사진출처=픽사베이

올해는 4차 산업혁명 등 기술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미래 국방기술인 첨단센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관련 기술과 초연결 지능형 지휘통제, 자율무인기반 감시정찰, 인간과 무인체계 협업, 임무지속형 개인전투, 미래형 추진·플랫폼, 초고속·고위력 정밀타격, 능동대응사이버·방호 등 7대 중점 육성분야에 관련된 기술을 발굴한다.
 
5월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서는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방산업체가 제안한 핵심기술 과제가 선정되면 일부 사업에 대해 개발 주관기관 선정 평가 시 가산점을 준다.
 
특히 전문 연구기관에 대해서는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식재산권 공동소유와 실시권 보장, 성실수행 인정제도 등 관련 제도를 개선 중에 있다.
 
방위사업청은 “이날 공모 설명회가 끝나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센서, 정보통신, 소재, 화생방 등 8개 분야에 대해 상담·자문시간을 통해 국방연구개발 사업 참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은 민간의 우수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고 국방연구개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국방핵심기술 공모를 통해 국방 연구개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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