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활용 스마트 공장 글로벌 트렌드 공유…공장의 미래·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하수은 / 기사승인 : 2019-04-18 1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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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 공장에 관한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정보보호 관련 최신 동향과 대응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스마트 공장 확산과 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5G 이동통신을 활용한 스마트 공장 확산에 따른 스마트 공장 위협과 대응전략 방안 등을 점검한다. 특히 향후 우리 기업의 정보보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 지난해 기획재정부는 차관이 스마트 공장 업계 정책 의견 수렴을 의한 일환으로 경기도 용인시 소재 기업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관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 체크 및 의견 교환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기획재정부 제공)

1부 세션에서는 독일에서 열린 ‘하노버 박람회(Hannover Messe 2019)’의 스마트제조 관련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5G 이동통신을 활용한 기술혁신과 스마트 공장의 미래’에 대해 논의 한다

2부 세션에서는 기술표준 기반 스마트 공장의 미래, 수많은 센서·기기연결로 과거보다 복잡한 스마트 공장에 대한 사이버위협과 대응전략을 공유한다.
 
이후 토론은 공장의 자동화, 무인화(로봇화), 5G 이동통신 응용 등 초연결화에 따른 스마트공장의 해킹과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산업안전, 물리보안, 정보보안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주제로 진행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5세대 이동통신 기반 초연결 환경에서 수백억 개의 사물이 서로 연결되는 스마트 공장의 생산 공정은 빠르고 효율화 됐지만 사이버 위협은 늘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스마트 공장의 설계 초기부터 보안이 고려돼 혁신성장 산업인 스마트 공장이 더욱 안전하게 확산 및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G+전략’의 후속조치로 산업부, 중기부와 함께 과기정통부가 스마트공장 보안문제에 대해 부처간 공동의 문제를 인식, 협업을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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