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스마트 팩토리 관련 '임베디드 SW경진대회' 개최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9 1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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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본선진출팀 총 101개팀 선발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지능형 휴머노이드 △스마트 홈 △스마트 팩토리 △주니어 임베디드SW메이커 △주니어 임베디드SW챌린저 총 6개 부문
본격적인 개발을 위한 부문별 무료 기술지원 교육 진행(7월~9월)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 중 하나인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회장 장명섭·한컴MDS 대표, 이하 협회)는 지난 16일 LS산전 안양 R&D캠퍼스에서 제17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일반 분야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부문 네트워킹 데이를 진행했다.

 

19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네트워킹 데이에서는 LS산전 연구소장 이정준 상무의 ‘Smart Factory’에 대한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경진대회 본선진출팀 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LS산전 기업탐방을 시간을 가졌다.

 

▲이정준 LS산전 상무가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최근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제공)

 

이날 이정준 상무의 스마트 팩토리 관련 강연을 비롯해 본선진출팀별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서 서로 공유하고 타팀 프로젝트에 대해 피드백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

임베디드 SW 경진대회 사무국은 최근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관심에 비해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런 경진대회를 통해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발굴하고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앞으로 최종 개발완료 보고서를 심사해 결선진출팀을 오는 10월 선정하고 12월 13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과 함께 경진대회 결선을 개최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이번 대회의 지정 공모 부문(자율주행 모형자동차, 지능형 휴머노이드, 스마트 홈, 스마트 팩토리, 주니어 임베디드SW메이커, 주니어 임베디드SW챌린저)은 마감됐으나 기회를 놓친 이들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모든 작품으로 참가가 가능한 ‘자유 공모’ 부문은 9월 30일까지 계속 접수 중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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