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채널 확대 및 A/S 개선으로 국내 비즈니스 본격화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1 11:26:22
  • -
  • +
  • 인쇄
홍미노트9S,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사전판매 행사 완판 기록 세워
2년간의 무상 A/S 서비스 제공하며 사후관리도 보강
▲ 샤오미의 홍미노트9S (이미지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샤오미가 홍미노트9S 출시에 맞춰 국내 판매채널을 강화하고 사후관리도 보강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플랫폼으로 연결된 스마트폰과 스마트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샤오미는 5월 25일부터 4일간 진행된 '홍미노트9S(Redmi Note 9S)'의 2000대 한정 사전판매가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년간으로 늘어난 A/S 영향도 있는 것으로 업체는 보고 있다.

 

홍미노트9S는 국내 이동통신사 SK텔레콤 T다이렉트샵, LG유플러스샵, KT엠모바일에서 4GB 램/64GB 용량과  6GB 램/128GB 용량이 20만원대 중후반 가격으로 판매된다. 인터스텔라 그레이(Interstellar Grey)와 글레이셔 화이트(Glacier White) 2가지 색상 모델로 출시되는 중저가형 모델이다.

 

그동안 샤오미 스마트폰은 가성비는 높지만 A/S에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잦았다.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더 강력해진 전체 성능, 정직한 가격 책정 전략, 이동통신사를 포함한 판매 채널 확대, A/S 개선으로 홍미노트9S가 홍미노트 8 시리즈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으로 세계 스마트폰 산업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지만, 샤오미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하며 세계 4위를 차지했다.

 

샤오미의 해외 매출은 2020년 1분기 248억 위안(약 4조 2822억159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8% 증가하였고, 전체 매출의 50.0%를 차지해, 해외 수익이 처음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