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넘어 6G 시대 본다…과기부, '중장기 6G 연구개발사업' 공청회

하수은 / 기사승인 : 2019-07-19 11:45: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5세대(5G) 상용화가 이제 막 걸음마를 떼고 있는 가운데 6세대(6G) 이동통신 시대를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9일 서울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중장기 6G 연구개발사업’ 기획안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다가올 6G 시대를 전망했다.
 
이날 공청회는 글로벌 논의 초기단계인 6G에 대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준비한 ‘중장기 6G 연구개발사업’의 기획안을 검토하고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중장기 6G 연구개발사업' 기획안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 6G 시대를

미리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 참고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ixabay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한 공청회에는 이동통신 분야 기업체, 대학, 출연연, 민간 포럼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전 세대 이동통신을 통해 바라본 향후 6G 대응 전략’과 ‘6G 인프라 핵심기술개발 사업 전략과제 및 추진 방향’ 등을 주제로 토의했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가 4G LTE가 상용화된 다음해인 2012년부터 5G 통신 비전 수립을 시작한 것을 비추어 볼 때 지금부터 6G를 전망하는 것은 결코 이르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청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6G 시대를 미리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고 차세대 이동통신 발전을 위한 정책 참고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