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혈액수급난 해소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이태곤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1 1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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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헌혈, 함께해요.(사진제공 = 순창군)

 

[일요주간 = 이태곤 기자] 순창군이 지난 10일 순창군청 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헌혈 이동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 순창군 공무원과 시민 등 26명이 헌혈에 동참해 혈액 부족사태에 조금이나마 기여했다.


헌혈은 혈액의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생명을 위협받는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다.

 

▲ 사랑의 헌혈, 함께해요.(사진제공 = 순창군)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해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을 유지하기 위해 헌혈자분들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


군은 헌혈 전 사전안내 및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으며, 헌혈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 및 단체헌혈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수행으로 헌혈문화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혈액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자”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행사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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