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서블 프로젝트, 새로운 폴라로이드 카메라 '나우'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7 1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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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라는 하나의 통합 브랜드로 개명, 신작 폴라로이드 나우 공개
새로운 오토포커스 시스템으로 또렷하고 선명한 즉석 사진 즐길 수 있어
▲폴라로이드의 신작, 폴라로이드 나우 (사진=Polaroid)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즉석사진의 대명사 '폴라로이드 오니지널(Polaroid Original)'은 다시 원래의 브랜드 명칭인 '폴라로이드'로 개명하면서 새로운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공개했다.

 

2017년 폴라로이드가 PLR IP 홀딩스의 폴란드 투자자에게 합병되면서, 폴라로이드 오리지널로 리브랜딩 되었다. 그리고 몇달 뒤 '더 임파서블 프로젝트(The Impossible Project)'라는 이름으로 원스텝2(Onestep2) 즉석 카메라와 배터리 프리의 새로운 타입의 'i-Type' 즉석 필름을 론칭했었다.

 

그리고 2020년 '폴라로이드'라는 하나의 단일 브랜드로 통합한다는 공식적인 발표와 함께 아날로그 즉석 사진의 대명사였던 명예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통합 브랜드명 발표와 함께 선보인 제품은 '폴라로이드 나우(Polaroid Now)'라는 이름의 즉석 카메라다. 새 디자인과 재설계된 폴라로이드 나우는 새롭게 발전시킨 오토포커스 렌즈 시스템을 탑재했고, 주변 조도 센서에 따라 조절되는 플래시 전력과 함께 더 나은 배터리 수명을 탑재했다. 

 

또 디자인면에서도 기존의 각진 모서리 부분을 모두 둥글게 처리하면서,  컴팩트한 느낌이 강조되었고 훨씬 친화적인 형태를 띤다. 언뜻 보면 기존 폴라로이드 오리지널 당시 출시됐던 원스텝2와 원스텝+ 카메라와 유사하지만, 디테일을 훨씬 다듬은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출시되는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지만, 출시 기념으로 초록과 파랑, 빨강, 노랑, 주황의 컬러를 한시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폴라로이드의 신작, 폴라로이드 나우와 새로운 디자인의 i-Type 즉석 필름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폴라로이드 나우는 기존 즉석 카메라와 동일하게 i-Type 즉석 필름을 사용하며, 이번 론칭에 새롭게 추가되는 '블랙 프레임'과 '컬러 웨이브' 버전의 필름이 추가된다. 블랙 프레임은 시크한 느낌으로 새로운 즉석 사진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고, 컬러풀한 색상의 물결 무늬 프레임은 사진에 생동감을 더해준다.

 

두 개의 렌즈 시스템으로 훨씬 선명해진 폴라로이드 나우는 새로운 버전의 i-Type 즉석 필름과 함께 현재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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