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2021 로드맵, 신형 DSLR 2종과 F-마운트 렌즈 출시할 듯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6 1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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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F 마운트 렌즈와 새로운 DSLR 카메라 2대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2021년 니콘, 새로운 DSLR 2종과 F-마운트 렌즈 출시할 듯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해외 니콘 전문 커뮤니티 '니콘 루머스(Nikon Rumors)'는 최근 니콘이 발표한 2021 렌즈 로드맵과 함께 내부 보고에서 여러 종의 F 마운트 렌즈와 DSLR 카메라 출시 언급이 있었음을 전했다.

 

내부 프레젠테이션 내용에 따르면, 니콘의 역사라 할 수 있는 F 마운트 부문을 쉽게 접지 않을 것이므로 2021년에는 F 마운트 렌즈와 함께 새로운 DSLR 카메라 2대를 새로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히 계획이 아닌 확정된 사안임에 무게를 두고 있다.

최근 니콘 또한 카메라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읽고 Z시리즈를 포함한 미러리스 시장에 집중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F 마운트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제품 출시 소식은 니콘 마니아들에게는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년 말까지 Z 마운트를 위한 렌즈 8종을 추가해 렌즈 라인을 24개로 더 늘릴 계획이며, 60mm와 105mm의 새로운 매크로 렌즈 2개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0~400mm 렌즈는 선예도가 매우 뛰어나,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내부에서는 판매량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와 함께 새로운 웹캠 유틸리티를 선보여기존보다 훨씬 더 손쉬운 연결을 지원하며, 니콘 소프트웨어 스냅브릿지도 메모리카드를 통해 손쉽게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가 적용된 현재의 모든 미러리스 카메라를 계속 지원할 예정이며, 업데이트 또한 본체의 성능과 기능을 큰 폭으로 향상시키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한편 니콘은 앞서 발표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7II와 Z 6II의 글로벌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다음달 12월 중순 즈음 판매를 시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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