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업그레이드된 레이저 거리 측정기 '쿨샷 40i GII'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0 13:01:48
  • -
  • +
  • 인쇄
성능과 편의성 높인 골프용 레이저 거리측정기
최대 측정 가능거리 확대, 정밀한 측정 도와

▲니콘의 골프용 레이저 거리측정기 ‘쿨샷(COOLSHOT) 40i 지투(GII) (이미지=니콘)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Nikon)은 성능과 사용 편의성은 한층 강화된 골프용 레이저 거리측정기 ‘쿨샷(COOLSHOT) 40i 지투(GII)’를 공개했다.

 

쿨샷 40i 지투는 골프 전용 레이저 측정기로 쿨샷 40i의 후속 모델이며, 전작 대비 최대 측정 가능거리가 7.5~1,460m로 크게 늘어나 핀 플래그를 더욱 쉽게 측정할 수 있다. 또 숲 앞쪽에 위치한 핀 플래그를 측정할 때에도 정확한 거리 판별을 도와주는 락트온(LOCKED ON) 기능도 새롭게 채용했다.

 

이 제품은 또한 측정모드로 고저차 대응 모드와 직선 모드 2가지를 탑재했으며 버튼으로 간단하게 전환 가능하다. 

 

특히 공식 대회의 경우 거리측정기의 고저차 대응 모드를 사용할 수 없으나, 쿨샷 40i 지투는 고저차 기능 미사용을 알려주는 ‘직선 모드 사인’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연습 혹은 대회에서도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쿨샷 40i 지투는 목표물까지의 거리에 관계없이 일정하고 빠른 반응을 실현하는 하이퍼 리드(HYPER READ) 기술이 적용됐고, 전작보다 빠른 약 0.3초 속도로 측정 결과가 표시된다. 

 

최대 8초간 연속 측정이 가능하고, 밝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6배율 파인더와 보기 쉬운 대형 접안 렌즈, 안경을 쓴 상태에서도 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는 롱 아이 릴리프 구조로 설계된 것도 장점이다. 사이즈 면에서도 약 96x74x41mm로 휴대성을 높였고, 생활방수 기능까지 포함됐다. 

 

니콘측은 쿨샷 40i 지투는 정밀한 측정 성능부터 편의성, 휴대성까지 개선돼 프로 골퍼 및 골프 애호가들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후원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