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L-마운트용 '루믹스 S 20-60mm F3.5-5.6'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9 13: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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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시야각과 클로즈업 촬영에 가능해 인도어 사진 촬영에 효과적
이미지 중심부터 가장자리까지 또렷하고 선명한 이미지 제공
▲루믹스 S 20-60mm F3.5-5.6 표준 줌렌즈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파나소닉(Panasonic)은 풀프레임 L-마운트 카메라를 위해 설계된 줌 렌즈 '루믹스(Lumix) S 20-60mm f/3.5-5.6'을 공개했다.

 

루믹스 S 20-60mm f/3.5-5.6는 표준 줌렌즈로 초점 길이는 짧으나 일반적인 28-80mm 표준 줌렌즈에 비해서는 넓은 편이다. 초점 밀착 거리가 있어 다양한 피사체에 적합하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비교적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렌즈다.


또 이 렌즈는 풀프레임 카메라를 위해 설계되었지만 APS-C 카메라에도 사용 가능하며, 30-90mm의 초점 길이 범위를 제공한다. 최대 배율0.43x의 클로즈업 기능과 시야각이 없어, 실내 촬영에서도 만족스런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루믹스 S 20-60mm f/3.5-5.6 렌즈는 9군 11매 구성으로 비구면 렌즈 2매와 ED 렌즈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색수차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UHR (Ultra-High Refractive Index) 렌즈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만들어주고 이미지의 중앙과 가장자리까지 고른 품질을 유지해준다.

 

▲0.15m 거리에서 클로즈업 촬영이 가능한 결과물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루믹스 S 20-60mm f/3.5-5.6는 350g의 무게로 휴대와 이동에 매우 유리하다. 또 먼지와 비산 등을 막는 방진 기능과 전면 불소 코팅으로 물과 기름에 강하며, 영하 10도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하다. 

 

한편, 2018년 10월 파나소닉·시그마·라이카의 3사는 'L마운트 연합'을 선언하고 풀프레임을 지원하는 새로운 렌즈 규격으로 신제품 카메라와 렌즈를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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