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안심·편리·재미 강화한 ‘LG 씽큐’ 앱 새 버전 론칭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3 13: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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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가전을 한데 모아 사용하는 앱, 28종의 가전 관리 가능
원격제어를 통해 집밖에서도 끄고 켤 수 있어
▲LG전자의 스마트홈 서비스 ‘LG 씽큐(LG ThinQ)’ 앱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G전자는 다양한 가전제품을 한꺼번에 콘트롤할 수 있는 스마트홈 서비스 ‘LG 씽큐(LG ThinQ)’ 앱의 새 버전을 공개했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LG 씽큐 앱은 가전제품의 제어와 관리는 물론 이와 연계된 서비스, 콘텐츠, 모바일 커머스 등을 지원하며, LG전자의 TV·냉장고·에어컨·세탁기 등 총 28종의 가전을 한꺼번에 관리 가능하다.

이번에 새로 공개한 LG 씽큐 앱은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를 대폭 변경해 고객에게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가족 구성원 중 한 사람이 한 사람이 제품을 등록한 뒤 ‘초대하기’ 기능을 이용해 가족에게 공유하면, 구성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 


또 LG 씽큐 앱은 공기청정기의 필터 교체 시기, 세탁기의 통세척 시기 등을 미리 알려주고 고객이 제품을 더욱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사용자에게 정보를 계속 제공해준다. 

 

제품에 이상이 발생하면 스스로 원인을 파악해 문제점을 알려주고 해결 방법까지 제안한다. 주벼에 등록할 수 있는 제품이 있으면 자동으로 해당 제품과 앱을 연결할 수 있게 돕는다.


LG 씽큐 앱은 여러 가전의 작동을 미리 설정해 집 안을 손쉽게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기능뿐 아니라집 안의 공기 질이 나쁘면 공기청정기를 동작시키고, 에어컨의 공기청정모드를 실행시키는 등 동작 설정도 가능하다.

특히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어 고객이 귀가할 때 미리 공기청정기나 에어컨 등을 동작시키거나 고객이 외출할 때는 집 안에 켜 놓은 에어컨을 끄고 로봇 청소기를 동작시키는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부분도 대폭 강화됐다.


LG 씽큐 앱의 스토어 기능도 한층 진화되어 구독 서비스 기능을 이용하면 필요한 부품이나 소모품 등을 일정한 주기로 자동 구입할 수 있다.

LG전자는 LG 씽큐 앱은 플랫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이전에는 없던 서비스와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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