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포항공과대와 AI·IOT 등 4차산업 분야 협력 MOU 체결

박민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9 1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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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일요주간=박민희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김영두)가 지난 17일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스텍)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연구, 교육, 신사업 발굴을 위한 정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회전기기 고장계측 알고리즘 개발 △사물인터넷(IoT) 기반 데이터 수집 방안 마련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정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의 ‘4대 복합,혁신과제’ 중 하나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창업 국가‘에 적극 대응할 뿐만 아니라 지역대학과 적극 협력해 혁신도시 중심의 지역 성장 거점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생산 공정에 ICT를 접목한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제공 및 실증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가스산업 혁신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지난 16일 계명대학교와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력과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산,학,연 협업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촉진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 포스텍 서영주 정보통신연구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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