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위치 확인을 위한 모바일 액세서리 '스마트태그' 선보여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0 1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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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의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서비스 등록 후 사용
애완견이나 애완묘의 안전과 자주 잃어버리는 물건 등에 부착해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위치 확인을 위한 모바일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삼성전자는 어디든 쉽고 부착해 사용 가능한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Galaxy SmartTag)’를 선보였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일상 생활에서 반려동물이나 열쇠, 가방 등 자주 찾거나 애용하는 것에 부착해 위치를 간편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신 기능을 더한 모바일 액세서리이다.

 

이 제품은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애플리케이션의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한 대당 여러 개 동시 등록도 가능하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술을 활용해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 표시해 주는데,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주변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의 도움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근 반려견이나 반려묘 인구가 증가해 개와 고양이의 안전을 위해 하네스에 태그를 부착해 두면 산책 중이거나 없어졌을 때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또 자주 사용하는 자동차 키나 가방, 여행용 트렁크에도 부착해두면 유용하게 쓰이며, 필요한 상황에 맞춰 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신호음을 내어 가까이 있으나 눈에 띄지 않을 때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반대로, 스마트폰을 분실하였을 때, 스마트태그’의 버튼을 2번 누르면 스마트폰에서도 알림음이 울려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위치 확인을 위한 모바일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손 안에 쥐어질 정도로 콤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태그는 제품 상단에 구멍이 있어 열쇠고리나 가방에 쉽게 부착할 수 있고, CR2032 규격의 교체 가능한 코인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00일 사용 가능하다. 

 

이때 위치 정보 등 개인 정보는 안전하게 암호화해 스마트폰과 정보를 주고받는 강력한 보안 기능도 탑재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건망증이 있는 사람은 물론,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아이템으로 보인다. 또 고가의 스마트폰을 여러번 잃어버린 경험이 있다면 작은 스마트 액세서리로 챙겨두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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