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플러스 8T, 케이스 업체의 실수로 실물정보 유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5 0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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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케이스 제작업체 케이스메이트의 실수로 인터넷에 이미지 공개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으로 부분 개선이 된 업그레이드 모델
▲ 원플러스 8T 정보 유출 (이미지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14일 공개예정인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원플러스(OnePlus) 8T'의 실물이 케이스 업체의 실수로 사전에 공개됐다. 

 

전문 케이스 제작업체인 케이스 메이트(Case Mate)는 미리 원플러스로부터 모형을 제공받아 케이스를 제작한 상태였는데 이 사진이 웹사이트를 통해 일정보다 먼저 공개된 것이다. 

 

이제까지 원플러스 시리즈는 후면 중간에 카메라를 배열해 왔지만 이번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나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처럼 왼쪽으로 배치가 몰려 있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후면 메인 카메라는 48MP에 광각렌즈는 16MP, 5MP의 접사(Macro) 렌즈와 2MP의 뎁스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전면 카메라는 32MP로 카메라 스펙은 기존에 비해 그리 달라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로는 원플러스 8T는 5G를 지원하는 모델로, 여전히 메이저 제조사의 플래그십보다는 저렴한 '플래그십 킬러'라는 타이틀을 택한 폰으로 알려졌다.

 

크기는 162.8 x 75.5 x 8.4 mm이며 무게는 168g, 화면은 6.55인치로 고릴라 글래스 5가 채택되었다. 128GB / 8GB의 기본 제품에 256GB / 12GB의 고급형 모델도 공개된다.

 

배터리는 4500mAh로 대용량이며 65W 초고속 충전도 지원된다.

 

출시 컬러는 총 4종으로 블랙(Onyx Black), 그린 (Glacial Green), 혼합 (Interstellar Glow), 실버 (Polar Silv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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