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동물 5G 스마트폰에서 3D AR로 본다...LGU+, 증강현실 대중화 수행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13:48: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멸종위기 동물들을 증강현실(AR) 속에서 만난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와 덱스터스튜디오(대표 류춘호)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19년 디지털콘텐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국책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AR 대중화를 위한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세계 최초로 실사 기반의 4K 360도 3D 증강현실 콘텐츠와 서비스를 상용화한 바 있다.

AR 대중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은 올해 연말까지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총 40여종의 멸종위기 동물과 영화 속 동물 등을 선별해 4K 화질의 실감형 AR 콘텐츠로 제작, 5G로 제공한다. 

 

▲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 순천만국가정원 야생동물원에서 사육 중인 은 멸종위기종인 사막여우.(사진=순천시청 제공)

상용화되는 콘텐츠는 U+AR 앱을 통해 360도 3D로 자세하게 돌려보거나 일상의 공간 내에 배치해 지구상에서 사라질 위기의 동물을 가족과 함께 공감하며 볼 수 있다는 게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동물과 가족들이 영상과 사진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공유하며 알릴 수도 있다.

김민구 LG유플러스 AR서비스담당은 “기존 영화에서 선보인 3D 디지털콘텐츠를 고객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5G 스마트폰에 AR 기술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