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X로 어디서나 즐기는 직관야구 개막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2 1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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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SK와이번스의 개막 3연전부터 5GX 직관야구 시작
기본 중계 화면와 전광판 화면, 투수·타자 클로즈업 화면, 투구·타격 분석 화면 등 멀티뷰 운영
▲5GX로 즐기는 직관 야구 (사진=SK텔레콤)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본격적인 프로야구의 시즌을 맞아 SK텔레콤이 웨이브(Wavve)의 '5GX 직관야구'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SK텔레콤은 2020프로야구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됨에 따라, 5일부터 시작되는 SK와이번스의 개막 3연전부터 5GX 직관야구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간 개막을 기다려온 야구 팬들이 야구장에 가지 않고도 직접 관람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5GX 직관야구'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시청자가 최대 12개의 시점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멀티뷰 서비스다. 

 

기본 중계 화면와 전광판 화면, 투수·타자 클로즈업 화면, 투구·타격 분석 화면을 개별로 운영하고 치어리더 직캠과 선수별 직캠 등이 한 화면에 제공되어 마치 실제 관중석에 있는 것처럼 즐길 수 있다.

또 시청자는 메인 중계화면과 멀티뷰 화면을 실시간으로 전환하며 원하는 장면을 자유롭게 선택해 입맛대로 즐길 수 있어, 무엇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SK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또한 SK텔레콤은 SK와이번스와의 협업을 통해 응원석도 중계할 계획이며, 시청자들이 집에서도 응원을 따라하거나 경기 중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등 일반 TV 중계 화면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경험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생생한 야구 중계에 야구 마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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