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원격 업무·재택 근무에 알맞은 '씽크북 시리즈' 6종 선보여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6 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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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폼팩터 적용한 씽크북 시리즈, 사용자들이 업무에 맞춰 선택 가능
▲원격 업무 환경에 최적인 씽크북 시리즈 6종 출시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레노버는 새로운 형태의 원격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비즈니스용 노트북 씽크북(ThinkBook) 시리즈 총 6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레노버에서 공개한 씽크북 시리즈는 씽크북 13s 2세대 i·씽크북 14s 요가 i·씽크북 14 2세대 i·씽크북 14s 2세대 i·씽크북 15 2세대 i·씽크북 15p i 등 총 6종 구성이다. 

 

이번 제품 모두 최신 프로세서와 레노버의 스마트 기술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은 물론 비즈니스 사용자에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씽크북 13s 2세대 i는 인텔 이보(Evo) 플랫폼 인증을 받고 11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해 빠른 반응 속도와 향상된 성능을 지원한다. 14.9mm의 슬림한 두께와 1.26kg의 가벼운 무게로 다양한 공간에서 제약 없이 업무를 지원할 수 있으며, 56Whr의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시 최대 12시간 사용할 수 있다. 

 

16대 10 비율로 설계된 디스플레이는 높은 세로 비율을 활용해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을 개선했고, 터치스크린 옵션 선택 시 직관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잦은 화상회의를 지원하기 위해 제공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노이즈를 차단해 주변 눈치를 보며 작업하지 않아도 된다. 개인 모드·쉐어드 모드·자연 모드 등의 보이스 입력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자율적인 근무환경을 지원하는 씽크북 14s 요가 i는 씽크북 브랜드 최초로 투인원(2-in-1) 폼팩터를 적용했다. 사용 환경에 따라 노트북과 태블릿 모두로 활용 가능하며, 360도 회전이 가능한 힌지를 탑재해 다양한 창의적 작업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레노버 스마트 펜으로 디스플레이에 직접 필기와 스케치를 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1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40GB 메모리, 1TB의 저장장치를 탑재해 업무뿐 아니라 영화 감상, 게임 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하만(HARMAN) 스피커는 돌비 오디오(Dolby Audio) 기반의 입체적인 사운드를, 14인치의 FHD WVA(Wide Viewing Angle,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는 최대 450니트(nit) 밝기를 제공한다. 


씽크북 14 2세대 i와 씽크북 14s 2세대 i는 듀얼 톤 커버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14인치 FHD 디스플레이가 구현하는 생생한 비주얼이 가장 큰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어도비 sRGB 100%를 지원해 정밀한 색감을 구현한다.


무선 이어버드를 탑재한 씽크북 15 2세대 i는 특히 원격 업무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듀얼 마이크 및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돼 통화 및 화상회의 진행 시 유용하다. 보관 시 자동으로 충전되는 이어버드는 꺼낼 때 노트북 오디오와 자동으로 연결되며, 타 기기와도 연동할 수 있다. 

 

레노버는 새로운 폼팩터를 적용한 씽크북 시리즈를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자신의 업무에 적합한 장비를 선택하는 것은 물론,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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