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ICT 특허경영대상 기업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3 14: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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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직원 40% 연구개발 인력으로 고용
국내 164건, 해외 176건 등 IT 기술력 확보
▲ 지난 10일 전자회관에서 열린 ‘ICT 특허경영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김봉수 지식재산정책관(왼쪽),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특허청(청장 김용래), 국가지식재산위원회(위원장 정상조)가 공동 주최하고 KEA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김기남)가 주관한 ‘2021 ICT 특허경영대상’에서 기업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허경영대상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특허경영 모범 사례(개인 및 기업)를 발굴해 격려하고 ICT 분야의 지식재산 경영 가치의 중요성과 미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골프존은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춰 탁월한 특허 경영 전략을 통해 직무발명 활성화를 이끌어냄으로써 ‘비거리 감소율 제어 특허’와 같은 자사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한 특허를 확보하며 스크린골프 업계 선두 기업으로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현재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통해 하루 20만 라운드, 연간 6500만 라운드가 플레이되고 있을 정도로 대중들에게 골프는 친숙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골프존은 골퍼들의 니즈와 트랜드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대를 한발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본사 직원의 40%를 연구개발 인력으로 고용하고 있으며 연간 6000만 건 이상의 골퍼 데이터를 활용한 실제와 가까운 플레이 구현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을 확장해가는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골프존은 실시간 스윙 영상 전송 기술, 대규모로 발생하는 샷 데이터의 처리 등 총 340건(국내 164건, 해외 176건, 올해 10월 기준)에 달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항공 촬영과 3D 이미지 변환, 디자인 작업 등을 통해 약 280여 개의 국내 골프 코스를 제작 및 서비스하며 독자적인 IT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골프존만의 경쟁력을 확보해가고 있다.

 

골프존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에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으며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자사만의 기술력을 활용한 경쟁력 확보에 매년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그간 연구개발에 힘써준 임직원분들의 노고가 이번 수상을 통해 하나의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힘쓸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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