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티파이, UV스마트폰 살균기 출시…99.9% 멸균력 자랑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14: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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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안에 99.9% 세균 멸균하는 UV 스마트폰 살균기
판매수익 전액, 코로나 19 구호자금으로 지원 예정
▲ 케이스티파이 UV살균기 출시 (이미지=케이스티파이)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을 맞아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분위기를 반영하여, 99.9%의 멸균력을 가진 UV 스마트폰 살균기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글로벌 테크 악세사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는 대형 스마트폰부터 안경, 지갑 등의 작은 소품까지 소독이 가능한 UV 살균기를 출시했다. 살균기 내부에는 6개의 UV 램프가 장착되어 있거 3분 내에 99.9%의 세균을 살균한다. 무엇보다 이 UV램프에는 수은이 함유되지 않아 더 안전하다.

 

케이스티파이의 UV 스마트폰 살균기는 코로나19에 고통을 겪고 있는 전 세계인을 응원한다는 차원에서 판매 수익 100%를 '글로벌 기빙(Globalgiving)'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비영리단체인 글로벌기빙은 의료 후원이 필요한 지역사회나, 병원, 그리고 급식에 의존하는 아동을 돕는 자금의 형태로 코로나 19 극복을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스티파이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악세사리 브랜드로 방수 방진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호성이 뛰어난 충격보호 케이스 전문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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