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0개 도시 16만여개의 5G 베이스 스테이션 설치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8 1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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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G 서비스를 시작한 중국, 큰 폭의 성장세 보여
GSMA 보고서, 2025년까지 중국 절반정도 커버리지
▲ 중국 모바일 이코노미 홍보포스터 (사진=웨이보)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GSMA가 발표한 중국 5G 네트워크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중국은 국가 모바일 네트워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 중국판 모바일 이코노미(Mobile Economy)는 750여개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모임인 GSMA가 펴 내는 산업 보고서이다. 보고서는 중국의 5G 네트워크 채택율이 한국 · 일본 · 미국 등의 5G 운용 국과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섰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중국 모바일 업계는 2025년까지 약 18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이중 90%를 중국 모바일 네트워크의 5G 네트워크화에 사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현재 중국 국내에 구축된 기지국은 약 16만여개로 50개 도시에 흩어져 있으며 이를 사용한 모바일 이코노미 규모는 약 1040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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