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랩스, 대학·원생 대상으로 '매핑앤로컬라이제이션 챌린지' 열어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4: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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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자들과 매핑과 측위 분야의 기술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를 도모하기 위해
2천만 원의 상금, 네이버랩스 인터십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혜택
▲네이버랩스 HD 맵핑 기술로 본 실내 코엑스 (이미지=네이버랩스)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네이버랩스(Naver Labs)가 매핑과 측위 분야의 기술과 데이터 관련 분야의 기술 도약을 도모하기 위한 '네이버랩스 매핑&로컬라이제이션 챌린지'를 개최한다.

 

네이버랩스 매핑&로컬라이제이션 챌린지는 네이버랩스가 국내 연구자들과 매핑과 측위 분야의 기술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현재 네이버랩스는 자율주행머신을 활용해 도심 속 공간들의 이동이 자동화되는 미래도심환경(A-CITY)을 겨냥한 기술을 연구 중이다. 이 일환으로 고정밀 지도(HD맵)과 고정밀 측위 기술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CVPR 2019'에서 글로벌 IT기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R2D2 기술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 챌린지는 국내 대학교에서 관련 분야 연구중인 내국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대 3명까지 팀 구성으로도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네이버랩스가 제공한 임의의 사진과 매핑 공간에 대한 데이터가 포함된 실내외 데이터셋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해당 사진이 촬영된 구체적인 장소의 정보값을 제출하면 된다. 6월 27일까지 추정 위치 정보값을 최종 업데이트하면 되고, 추정에 따른 방법론은 따로 제한이 없다. 

 

가장 정확한 위치 정보값을 제출한 총 6팀에게 총 2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지며, 1위 팀 전원에게 네이버랩스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모든 수상팀은 네이버랩스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및 전화면접 자동 통과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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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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