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20년 3분기 실적 발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14: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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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1% 증가 및 EPS 18% 증가, 새로운 3분기 최고치 달성
해외 시장 매출은 분기 매출의 60%를 차지해 눈길
▲애플, 2020 회계연도 3분기 최고치 달성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애플(Apple)이 2020년 6월 27일로 마감된 2020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당 분기 매출은 59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희석주당이익은 18% 증가한 2.58달러이다. 해외 시장 매출은 분기 매출의 60%를 차지했다.

 

애플의 CEO 팀 쿡(Tim Cook)은 “Apple의 기록적인 6월 분기는 제품 및 서비스 분야 모두에서 거둔 두 자리 성장과 지역별로 나타난 성장에 힘입었다”며, “불확실한 시기에, 이러한 성과는 우리 고객의 삶에서 우리의 제품이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역할과 Apple의 끊임없는 혁신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은 우리의 지역사회에 도전적인 시기이고, Apple의 새로운 1억 달러 규모 인종간 평등 및 정의 이니셔티브(Racial Equity and Justice Initiative)부터 2030년까지 탄소 중립화를 달성하겠다는 새로운 다짐까지, 우리는 기회를 창출하고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원칙을 실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애플의 CFO 루카 마에스트리(Luca Maestri)는 “6월 분기 실적은 도전적인 시기에 혁신하고 실행할 수 있는 Apple의 능력을 보여주는 강력한 방증이다”라며, “기록적인 비즈니스 실적은 우리의 활성화 기기 기반이 모든 지역 단위 및 모든 주요 제품 카테고리에서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는 원동력이 됐다. 당 분기 동안 EPS는 18% 증가했고 163억 달러의 영업 현금 흐름이 창출되어, 두 가지 항목에서 새로운 6월 분기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Apple의 이사회는 자사 보통주 1주당 0.82달러의 현금 배당 실시를 발표했고, 배당은 2020년 8월 10일 증시 마감 기준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2020년 8월 13일 지급된다.


이사회는 또한 Apple의 주식이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접근 가능해지도록 4:1 주식 분할을 승인했다. 2020년 8월 24일 증시 마감 기준 등재된 Apple 주주마다 기록일 기준 보유 중인 주당 3주씩 추가로 받게 되며, 거래는 2020년 8월 31일 분할 적용을 기준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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