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앞두고 미래 도시 미리 본다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14: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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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오는 9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19)’를 앞두고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19)’의 사전행사로 메이커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국민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9월 4~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엑스포에서는 국민 참여행사 외에도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전시회, 컨퍼런스, 비즈매칭·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포스터.

WSCE의 핵심 이벤트 중 하나로 기획된 메이커톤은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주제로 정해진 시간 동안 새롭고 창의적인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메이킹 마라톤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최대 5명까지 팀을 이루어 참가할 수 있다. 오는 8월 1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참가신청, 17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최소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최고의 창작물을 만들어낸 대상 팀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함께 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우수상 세 팀에게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 사장상 등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오는 24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는 내일의 꿈나무들에게 미래도시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게 하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내가 바라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저학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보통신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열린다.

8월 12일까지 온라인 서류 제출, 9월 6일 본선을 거쳐 선정된 대상 팀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과 우수상 선정 팀에게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과 대한산업공학회 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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