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4세대 모던 클래식 스피커 '베오릿 20' 출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3 14:54:50
  • -
  • +
  • 인쇄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소재, 베지터블 레더 스트랩으로 휴대성까지 갖춰
최대 240W의 강력한 사운드 출력과 360도 방향 사운드 제공
▲Qi 무선 충전 스테이션을 내장한 베오릿20 (이미지=뱅앤올룹슨)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뱅앤올룹슨(B&O)은  강력한 휴대용 사운드를 자랑하는 신형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릿 2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뱅앤올룹슨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중 가장 강력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베오릿 17’의 후속작이다.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릿 20은 강력한 앰프와 드라이버의 조합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제품이다. 디자인과 배터리 수명, QI 무선 충전기능 탑재 등의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전작과 다른 특징이다.

베오릿 20은 덴마크 출신 산업디자이너 세실리에 만즈(Cecilie Manz)가 디자인한 베오릿 시리즈의 상징적인 실루엣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세련된 디자인을 연출한다. 

 

단단하면서도 가벼운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소재의 스피커 커버에 새로운 홀 패턴을 적용하고, 알루미늄 그릴 속에 패브릭을 더해 독특한 패턴 효과를 입혔다. 스트랩은 이동하기 편하도록 휴대성을 높였고, 부드럽고 견고한 베지터블 태닝 가죽 소재로 마감했다. 

 

제품의 크기는 가로 23cm, 세로 18.9cm, 폭 13.5cm이며 무게는 2.7kg로, ‘음악 도시락’이라는 별칭처럼 스피커 상단에 트레이 부분의 독특한 디자인도 포인트다. 

 

특히 이 트레이에는 Qi 무선 충전 스테이션을 내장해 스마트폰이나 완전 무선 이어폰 등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전자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강력한 사운드와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한 베오릿20 (이미지=뱅앤올룹슨)

베오릿 20은 최대 240W의 강력한 사운드 출력을 360도 방향으로 제공해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고 1.5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 3개, 5.5인치 우퍼 1개, 4인치 패시브 베이스 라디에이터 2개로 구성됐다. 우퍼 및 트위터용 35W 클라스 D앰프 2개가 탑재되어 깊고 풍부한 저음까지 감상할 수 있다.

 

30% 이상 더 길어진 청취 시간은 실내외 어디서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터리 수명을 전작 대비 30% 늘렸다. 평균 재생 시간은 8시간이며, 음량을 줄일 경우 최대 37시간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충전은 USB-C 포트를 사용하며, 3.5mm 유선 케이블 연결을 지원한다. 베오릿 20은 전작인 베오릿 17과 연결해 스테레오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레이 미스트와 블랙 앤트러사이트 2가지 색상으로 구성으로 B&O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가능하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