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선보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1 14: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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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4K 해상도 IPS 패널 탑재, 144Hz 고주사율로 게임 퍼포먼스 높여
G-Sync 호환으로 고해상도 게임시 부드러운 화면 제공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27GN950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를 갖춘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27GN950'을 공개해 전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27GN950은 고사양 게임 트렌드에 맞춰 최적화된 성능을 다수 탑재해 이미 올초 ‘CES 2020’ 에서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 IPS 패널을 탑재, UHD (3840 x 2160)에 1ms(미리세컨드, 1000분의 1초) 응답 속도를 제공한다. 초당 144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144Hz 고주사율로 움직임도 매끄럽고 실감나는 화질을 물론 빠른 반응 속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27GN950은 나노미터(nm, 10억분의 1m) 단위 미세 입자를 백라이트에 적용한 ‘나노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색상 또한 정확하고 풍부하게 표현한다. 


또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NVIDIA G-SYNC Compatible)’와 ‘AMD 라데온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Radeon FreeSync Premium Pro)’ 등 그래픽 호환 기능을 갖췄다. 

 

따라서 고해상도 게임에서도 외부 기기의 그래픽 카드 신호와 모니터 화면의 주사율을 일치시켜 화면 끊김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게임에서 화면만큼 중요한 소리 부분에서도 사운드 싱크 모드로 소리에 맞춰 후면 라이팅이 다이나믹하게 점등되어 사운드를 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또 비디오 전자 공학 협회인 베사(VESA, 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의 ‘디스플레이 스트림 압축(DSC: Display Stream Compression)’ 기술을 탑재한 것도 큰 특징이다. 

 

DSC 기술은 디스플레이 포트(Display Port) 케이블 1개만 연결해도 4K 해상도의 144Hz 고주사율 콘텐츠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고 원본 화질을 거의 손실없이 표현한다. ‘VESA DisplayHDR 600’ 인증으로, 생생하고 선명한 그래픽을 느낄 수 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27GN950은 게이머들의 편의성 부분도 고려해,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틸트와 높낮이 조절, 피벗 등 다양한 조절이 가능하다.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해도 눈에 부담을 덜 주는 리더 모드와 플리커프리 모드도 제공한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27GN950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올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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