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 세상을 바꾸는 인플루언서 어워드 '세바인'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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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온 국내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세바인' 선정
이달부터 매월 개최할 예정으로 작년 12월, 1회 행사 진행한 바 있어
▲ 작년 12월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가 진행한 세바인어워드 1회 수상자 단체 촬영 모습 (사진=인산협)

 

[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인플루언서 경제산업협회(인산협)가 '세상을 바꾸는 인플루언서 어워드', 세바인을 이달부터 선정, 발표한다. 세바인은 ‘사회문제해결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행사다.

 

인산협은 올해 세바인을 이달부터 개최하고 오는 12일까지 후보자 신청 및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작년 12월에 ‘제1회 세상을 바꾸는 인플루언서 어워드’를 개최한 인산협은 본상 11팀 특별상 3팀 등 수상자 14명을 선정해 시상한 바 있다.

 

1회 어워드에서 올해의 인플루언서 상은 ‘펭수’에게 돌아갔으며 최초의 러시아어 한국인 유튜버이자 GIF위원장인 민경하와 중·고등학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문과이과(신흥재, 김성기), 시니어 유튜버 밀라논나(장명숙), 한국어 선생님 Jenny(이원경) 등이 수상했다. 

 

인산협은 이달부터 '선'한 '영'향력을 남용하는 인플루언서를 추천해 달라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앞자를 따서 '선영아, 어딨니?'로 친근감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인산협 김현성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디지털 경제에 대한 수용이 빨라지고 있다"면서 "인산협은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이, 촘촘히 연결되는데 주목하려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세바인 추천은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추천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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