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브라운과 코니,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만난다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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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앤 프렌즈'로 에니 제작. 넷플릭스 통해 전 세계 애니메이션 공급
브라운, 코니, 샐리, 문, 제임스 등 라인프렌즈 캐릭터 모두 등장할 예정
▲ 라인프렌즈 애니메이션 제작 예정 (그래픽=넷플릭스)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넷플릭스가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새로운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12일 넷플릭스는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라인업인 '브라운 앤 프렌즈'를 통해 브라운, 코니, 샐리, 문, 제임스 등 라인프렌즈 인기 캐릭터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는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디렉터 '아람 야쿠비안(Aram Yacoubian)'는 "라인프렌즈의 캐릭터들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스티커로 탄생 후,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일상과 함께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캐릭터들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CG)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와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킥스타트 엔터테인먼트(Kickstart Entertainment)와 공동으로 제작된다.

 

한편, 넷플릭스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러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와 분위기를 담은 오리지널 작품들을 제작하고 있다. 

 

한국의 창작자들과 '라바 아일랜드'와 '출동! 유후 구조대' 등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스페인 세르히오 파블로스(Sergio Pablos) 감독의 오리지널 가족 애니메이션 영화 '클라우스', 일본의 키즈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룡 소녀 가우코' 및 프랑스의 제레미 클라팽(Jérémy Clapin) 감독의 어른용 애니메이션 '내 몸이 사라졌다'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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