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킹, 서울 150개 쉐어하우스에 'AI 스마트 주차장' 운영키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9 15: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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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 모바일로 방문객 등 외부 차량의 입출차 관리 가능
여유 시간대, 빈 주차면을 활용하는 공유 주차 사업 병행
▲아이파킹, 쉐어하우스 운영사 우주와 스마트 주차 솔루션 협약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국내 최대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은 쉐어하우스 운영사 우주와 스마트 주차 솔루션 제공 및 주차관리 운영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을 통해 파킹클라우드는 공유 주택에 아이파킹의 인공지능(AI) 무인주차관제 솔루션을 운영하고, 우주는 서울에서 운영 중인 150여 개 쉐어하우스의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아이파킹 솔루션이 적용된 우주 쉐어하우스의 입주자는 모바일을 통해, 방문객 등 외부 차량의 입출차 관리를 할 수 있어 쉐어하우스의 주거 편의와 보안까지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여유로운 시간대에 빈 주차면을 활용하는 공유 주차 사업을 진행하기로 해, 턱없이 부족한 지역 주차 문제에도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킹클라우드측은 "국내에서 쉐어하우스를 처음 도입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든 우주와 AI 무인주차장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입주민과 운전자, 주차 사업자 모두 만족하는 아이파킹만의 주차관제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현재 아이파킹은 이마트와 KT, 교보타워, 여의도 IFC, 해운대 엘시티,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전국 3000여 곳에 AI 무인주차장 아이파킹존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파킹존 이용 차량은 하루 85만대, 1초에 9대로 집계된다.

국내 최초로 AI 머신러닝 LPR(차량번호인식)을 도입한 파킹클라우드는 전국 아이파킹존을 클라우드로 연결해 본사 통합관제센터가 정기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도 원격으로 실시간 해결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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