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넵콘 재팬 20일 개막..."올해 5G 기술 한눈에 본다"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5 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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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조노 넵콘 재팬 사무국장 "3차원 회로 형성 기술 전시 등 주목해야 할 5G 관련 기술 대거 등장 예정"

▲마에조노 유히 넵콘 재팬 사무국장.(Reed Exhibitions Japan Ltd.)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5G와 관련한 전시가 대폭 증가한 것이다.”

 

리드 엑시비션스 재팬(Reed Exhibitions Japan)이 주최하는 전시회 ‘제35회 넵콘 재팬: NEPCON JAPAN’ 마에조노 유히 넵콘 재팬 사무국장이 올해 전시회 참관 포인트를 이 같이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신규 참가 290개사, 동시 개최전 참가사를 포함해 총 1950개사가 참가한다. 

 

15일 마에조노 사무국장은 "실장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일렉트로닉스 제조·개발의 모든 부문이 출품한다"며 "함께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무라타 제작소 나카지마 사장이 자사의 5G 전략에 대해 강연하는 기조 강연을 포함, 차세대 통신 규격인 6G를 테마로 도코모 나카무라 중역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NEPCON JAPAN 2021 올해 참관 포인트 


마에조노 사무국장은 “일본 시엠케는 밀리미터파 레이더 용도 등에 맞춘 저전송 손실 기판 재료를 사용한 고주파 기판을 전시하며 로샤스 코퍼레이션은 5G·밀리미터파 안테나 용도에 최적인 저유전율·저손실 열경화성수지의 기판 재료를 전시한다"고 전했다.

 

또 ZEFA는 5G 대응 소재를 위한 3차원 회로 형성 기술을 전시하는 등 주목해야 할 5G 관련 기술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라는 게 마에조노 사무국장의 설명이다. 


마에조노 사무국장은 “요즘 전시회는 코로나 사태로 평소 접촉할 수 없었던 참가사와 참관자, 동종 참가사, 동종 참관자간 의견 교환 장소 역할까지 담당해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중요성이 더 두드러지고 있다"며 "단순 정보 수집 목적보다는 더 진지한 과제를 들고 찾는 참관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참관자들을 향해 “온라인의 장점은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무실, 자택에서 업무 도중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전시회에 참관해 상담할 수 있다는 건 참관자에게 매우 편리한 시스템”이라며 “해외 출장을 가지 않아도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어 해외 참관자에게는 상당히 유익하다”라고 덧붙였다.

제35회 넵콘 재팬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와 온라인에서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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