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정신 건강을 위한 브레인 게임, 피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1 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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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게임과 퀴즈, 퍼즐 형식으로 뇌 훈련 도와
케임브리지·뉴욕 대학교의 연구진 협력으로 게임 제작
▲매일 규칙적인 뇌 훈련을 도와주는 앱 '피크'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는 안전을 위해 시행하는 범국민적인 운동이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부득이한 캠페인이나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활발한 활동과 함께 많은 이들과 교류하면서 지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집이나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신체 활동이 줄어 몸 건강도 걱정이지만, 더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두뇌 건강이다.  실제로 코로나19 발생 후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답답함 등으로 정신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다.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 앱 피크(Peak)는 사고력과 기억력 등을 규칙적으로 자극시켜주어 습관적인 뇌 훈련을 위해 안성맞춤이다. 브레인 트레이닝 피크는 다양한 종류의 게임과 퀴즈, 퍼즐 형식으로 구성된 앱으로, 즐기면서 뇌를 자극할 수 있다.

 

피크에서 제공되는 게임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뉴욕 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진들과 협력해 만들었고, 집중력과 기억력, 언어능력, 창의성 등을 고루 훈련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먼저 자신의 계정을 만들어 매일 10분씩 뇌 훈련을 위한 게임을 즐기면 자신의 뇌 지도와 뇌 스코어 관리가 가능하다. 또 문제해결력과 기억력, 집중력, 정신민첩성 등의 카테고리에서 스스로 강도를 조절해 목표를 정할 수 있다.

 

주기적으로 게임을 즐기면서 새로운 게임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훨씬 더 다양한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기고 싶다면 유료 결제 후 프로 버전을 사용할 수도 있다. 

 

30세 이후부터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는 우리의 뇌는 쓰면 쓸수록 그 속도를 저하시킬 수 있고, 육체적인 활동과 함께 적당한 뇌 자극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크 앱의 알람 설정을 세팅한 후 하루 한번 규칙적인 뇌 관리를 해두면, 우울함과 답답함을 떨쳐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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