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스피커 '미니 헥사' 출시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5: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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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스피커 탑재, 작은 목소리와 소음 속에도 음성인식률 높아져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 ‘미니 헥사' (이미지=카카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더욱 개선된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 ‘미니 헥사’를 선보였다. 


미니 헥사는 '카카오미니’, ‘카카오미니C’, ‘미니 링크’에 이어 4번째 출시하는 카카오의 스마트 디바이스로, 어떤 상황에서도 잘 알아듣는 라이프 어시스턴트다. 카카오의 미니 시리즈는 모든 일상생활에 AI를 구현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왔다.

 

미니 헥사는 강력한 6개의 파-필드 마이크로폰즈(far-field microphones)를 탑재해 음성 인식 성능이 뛰어나며 조용한 목소리로 불러도 바로 반응할 수 있도록 민감도도 높였다. 

 

'음성 인식 빔포밍', '에코 캔슬레이션' 기능으로 멀리 떨어진 곳, 주변 소음이 큰 환경에서도 음성 명령을 내린 사람의 방향을 정확히 인지해 반응한다.

또 이름처럼 육각형의 작은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콤팩트한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집안 어디서든 쉽게 거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테리어적인 효과까지 지녔다. 최신 하드웨어 기술을 집약해 기존 제품보다 음성 인식 정확도와 연결 속도, 안정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미니 헥사는 Wi-Fi와 블루투스 안테나가 분리되어 있어 보다 안정되고 확장된 네트워킹이 가능하며, 외부 스피커와 연결해도 끊김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디바이스와의 연결성도 한층 강화해 다양한 IoT 제품과 연결해 쉽고 편하게 제어할 수도 있다. 퀄컴의 ‘스마트 오디오 400 플랫폼’ 을 탑재, 한층 업그레이드한 성능과 연결성, 오디오 기능을 지원한다.


미니 헥사는 기본적으로 카카오톡 메시지 확인 및 보내기 가능하고 원하는 음악을 감상하거나 추천받을 수 있고, 뉴스 관련 지식 정보와 알람 메모, 길찾기, 어학사전 등의 정보까지 섭렵해 활용도도 높다.

미니 헥사 중면부에 위치한 ‘퀵버튼’에 자주 사용하는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에서 헤이카카오 챗봇을 친구 추가한 후 챗봇으로 내 명령어 설정이 가능하다. 

카카오 미니 헥사는 본체, 케이블, 어댑터 구성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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