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산물 급식 챌린지' 참여…착한 소비로 어업인 응원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5 15:41:25
  • -
  • +
  • 인쇄
변성완 부산시장권한대행 "위축된 지역경제 활동 조기정상화 필요" 강조
부산광역시·해양환경공단 전체 직원, 캠페인 참여, 소비 활성화 최선다하겠다
▲ 수산물 급식 챌린지에 부산광역시가 동참하고 나섰다 (사진=수협중앙회)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수협중앙회가 어업인 돕기 행사로 진행중인 '수산물 급식 챌린지'에 부산광역시가 동참하고 나섰다.

 

15일 부산시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체 직원 1000여명이 고등어·쭈꾸미·전복 등 다양한 수산물로 구성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챌린지에 동참했다. 해양환경공단도 고등어·쭈꾸미·조기·전복·문어·백새우를 품목별로 급식에 편성해 총 7회에 걸쳐 챌린지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수산물 급식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캠페인을 통해 수산물 소비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동이 조기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준택 수헙중앙회장은 “부산시가 수산물 급식 챌린지를 이어나가주신것에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많은 기관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수산물 급식 챌린지에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하는 사회적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산물 급식 챌린지 캠페인은 수협중앙회가 지난 4월부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급식용 소비촉진 운동이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