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미러 대신 미러캠 단 벤츠 트럭, 디지털 론칭 예정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7 15: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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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사이드 미러 없이 미러캠(MirrorCam) 장착, 안전과 효율성 높여
카카오TV 채널 통해, 10일 디지털 론칭 예정
▲사이드 미러 없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뉴 악트로스 (이미지=다임러 트럭 코리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Daimler truck Korea)는 전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 및 뉴 노멀 시대에 맞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뉴 악트로스(New Actros)를 디지털 론칭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에는 이전 세대에서 볼 수 없었던 5대 혁신과 60여 가지 혁신 기술을 적용시켜 대형 트럭의 미래를 선보이는 트럭이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이번 뉴 악트로스에 상용차 업계 최초로 기존의 외부 사이드 미러를 대체한 미러캠(MirrorCam)을 장착해 안전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이는 뉴 악트로스의 공기 역학적 차체 설계를 기반으로 미러캠의 컴팩트한 디지털카메라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줌으로써 약 1.3%(최대, 유럽 기준) 연료 절감을 도와준다.

 

또한 뉴 악트로스의 미러캠은 사각지대 없는 운전 시야를 제공하며 다양한 보조 기능까지 탑재해, 안전한 주행뿐 아니라 편의성까지 높여 운전자에게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한다.

 

▲혁신적인 미러캠을 장착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뉴 악트로스 (이미지=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기술, 안전, 효율을 고루 갖춘 장거리 및 고중량 화물 운송 솔루션을 만들어왔고,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IAA 2018에서 첫선을 보인 5세대 악트로스로 이미 국내 출시 전부터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측은 “다임러 125년 트럭 개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추가하는 뉴 악트로스는 총 운송 효율(Total Transport Efficiency: TTE) 극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며 안전을 기반으로 원활한 업무까지 가능케 한다”고 전했다. 
 

뉴 악트로스의 국내 디지털 론칭은 9월 10일(목) 오전 10시 카카오TV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스(Mercedes-Benz Trucks) 채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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