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황금 연휴에 즐길만한 ' 안심 드라이브' 추천 코스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9 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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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 물오른 자연에서 풍경 감상하기 제격
▲경기도 포천 국립 수목원길 (사진=뉴시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경기도는 30일부터 시작되는 최장 6일의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고민하는 도민을 위해 '안심 드라이브 코스' 10곳을 추천·소개한다.


코로나 19 대응으로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안전하게 나들이 할 수 있는 방안으로 경기도 내 '경기 안심 드라이브 10 코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도를 대표하는 수려한 자연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경기 북동부·북서부·남동부·남서부 등 총 4개 권역별로 나누어 선정했다.


안심 드라이브 코스 10곳은 파주시 자유로·포천시 국립수목원로·가평군 청평 호반길·북한강변길·남양주시 북한강 화음길·양평군 두물머리 강변길·광주시 남한산성·팔당호 벚꽃길·용인시 가실벚꽃길·안성시 금광호수로·화성시 화성방조제·안산시 시화방조제길이다.

 

안전을 기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 위주로 선별했고, 5월에 접어들면서 한창 물오른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경기 북서부의 파주시는 출판도시, 헤이리마을, 임진각 등 수많은 관광 명소가 집중되어 있고 교통체증이 없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자유로는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파주 교하동에서 임진각 자유의 다리까지 이어져 막힘없는 도로에서 답답한 마음이 풀기에 좋다.


또 포천시 국립수목원로에서 광릉수목원로로 불리는 98번 국지도는 광릉숲 드라이브 코스로, 구불구불 휘어지는 길을 따라 키 큰 나무들이 즐비한 숲길로 유명하다.

그밖에 남종면 귀여리에서 수청리까지 이어진 337번 지방도에서는 팔당호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고, 안산시 시화방조제길은 오이도와 대부도 주변으로 근사한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와 경기도 관광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황금연휴를 맞이해 드라이브를 즐기되,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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