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디스플레이 주도권 잡아라!...'최신 분석 세미나' 열린다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16: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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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구소 "4차산업혁명 시대, 더욱 빨라지는 기술발전속도 맞춰 분석 세미나 개최"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장치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이어 더 다양하고 새로운 관련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관련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에 불이 붙은 가운데 기술 내재화를 위한 공정과 소재 등의 분석 세미나가 열리게 돼 눈길을 끈다.

산업교육연구소는 ‘미래형 디스플레이 기술 내재화를 위한 공정·소재·부품 최신 분석 세미나’를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 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 지난 2월 20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에서 공개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사진=삼성전자 제공)

산업교육연구소는 첨단·유망품목별 국내외 기술흐름과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육·연수 사업을 하는 곳으로 4차 산업혁명 변혁의 시대에 디스플레이 기술발전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양상에 관련 시장을 분석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투명 터치 디스플레이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서 더 나아가 폴더블, 롤러블, 스트레처블 등 미래형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세미나 첫 날인 23일에는 ‘미래형 디스플레이 최신 분석과 분야별 기술, 시장 전망’,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위한 인쇄형 TFT용 Soluble 반도체 소재 기술개발과 적용사례·주요과제’, ‘미래형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원자층 증착 기법(ALD) 기술개발’에 이어 ‘미래형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스플레이 산업 진단과 대응 방안’, ‘미래형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잉크젯 프린팅 기술개발과 적용사례와 주요 과제’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둘째 날인 24일 세미나에서는 ‘초대면적 OLED 디스플레이를 위한 TFT 기술개발과 적용사례·주요과제’, ‘AR·VR·자동차용 OLED 디스플레이 적용을 위한 유연전자 기술개발’, ‘OLED 디스플레이 소자·재료 기술개발과 적용사례’ 등에 이어 ‘옷감·직물 등 웨어러블용 OLED 디스플레이 적용을 위한 기술개발’, ‘5G 기반의 3D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입체영상 콘텐츠 기술개발과 적용사례’ 등의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래형 디스플레이의 연구 기술개발과 상용화 동향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보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신지식과 신비즈니스 창출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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