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터비뉴겔’…발뒤꿈치 각화형 무좀 관리에 효과적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0 16: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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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 터비뉴겔 (이미지=동아제약)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동아제약이 높은 피부 침투력으로 발바닥의 각질이 두꺼워지는 각화형 무좀 치료제인 터비뉴겔을 출시했. 이 제품은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지간형 무좀,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는 수포형 무좀에도 효능이 있다.

 

기온 상승으로 해 발이 외부로 노출되는 샌들과 슬리퍼를 착용하는 이들이 늘아나면서 발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중 발뒤꿈치는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다. 발뒤꿈치는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에 비해 잘 보이고,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은 각질이 잘 생기기 때문이다.

 

만약 발뒤꿈치 각질이 잘 사라지지 않는다면 무좀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무좀은 곰팡이의 일종인 피부사상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피부병으로 피부사상균은 피부의 제일 바깥 층인 각질층에 주로 감염되어 분포하고 있다. 그래서 발뒤꿈치 각질이 각화형 무좀이 경우가 종종 있다.

 

각화형 무좀은 각질과 비슷해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다. 무좀에 걸리면 흔히 나타나는 가려움증이 거의 없고 일반적인 각질과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각화형 무좀이 의심된다면 진균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편이 낫다. 무좀으로 판명됐다면 무좀치료제로 각화형 무좀을 치료해 볼 수 있다.

 

터비뉴겔은 감염 부위에 바르면 필름이 형성되는 ‘필름 포밍 겔(Film Forming Gel)’ 기술을 적용했다. 바르면 형성되는 필름이 피부의 최외곽층인 각질층 내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각질층을 느슨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이로 인해 각질세포 유동성을 증가시켜 약물의 피부 흡수를 향상시킨다

 

터비뉴겔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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