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프트] ⑮ 쾌적한 여름밤을 위한 제안, 미니 제습기와 전기모기채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3 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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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이 아닌 냉판과 열판 기술로 습기 제거, 강력한 제습 기능
고출력 LED 라이트로 손쉽게 해충 박멸 가능, 고용량 배터리 탑재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장마 시즌이다. 하지만 최근 이상 기후 현상으로 집중호우 혹은 게릴라성으로 퍼붓는 장마로 바뀌면서, 이우삼열(二雨三熱)이라는 말이 등장했다.

 

2일 비가 오고 3일 연이어 더위가 이어진다 하여 이름 붙여진 올 장마는 그래서 유난히 길고 지루하다. 꿉꿉하고 눅눅한 기운이 사라질 때쯤 다시 비가 이어져 여름내 밤낮으로 불쾌함이 이어진다.

 

여름 밤은 기온도 높아 좀처럼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자칫 불면증으로도 이어져 건강까지 해치지 쉽다. 이런 상황이라면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려는 스스로의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 이번 IT기프트에서는 기능이 돋보이는 여름 가전 아이템 2가지를 만나보자.

 

▲원룸이나 사무실 책상, 침실 등에서 손쉽게 쓸 수 있는 보아르 모아 제습기 1000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OA의 보아르 모아 제습기 1000은 콤팩트형 제습기로,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사무실 책상이나 침대 옆 등 편리하게 이동하며 사용 가능하다.

 

특히 대부분의 제습기는 뜨거운 바람을 내뿜어 실내 온도를 높이는 데 반해, 보아르 모아 제습기는 냉판과 열판을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습기만 제거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일반 제습기는 온도가 낮아지면 기능 저하로 사용감이 거의 없지만, 이 제품의 경우는 저온 감지 기술로 겨울에도 습기를 잘 모아준다.

 

또 보아르 모아 제습기 1000은 1인 가구를 비롯해 원룸, 작은 공간에서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 사이즈이긴 하나, 강력한 제습기능으로 24시간 750ml의 습기를 제거해준다.

 

하단에 물 받침대에는 자동 수위 감지 센서가 내장되어 물이 가득차게 되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된 후 빨간 표시등이 들어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종일 작동할 경우 전력 소비량이 45W로 전기요금도 걱정없으며, 필터 등의 고가 부품비가 추가로 들지 않아 경제적이다. 제습 기능과 함께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주는 공기 청정기능도 겸하는 제품으로 한여름 쾌적함을 위한 미니 가전으로 제격이다.

 

▲모기와 파리 등의 해충을 박멸해 줄 USB충전형 전기 모기채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제습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줄 제품은 코드나인 USB 전기모기채 모스치노 208이다. 이 제품은 한여름밤 잠을 설치게 하는 모기와 기타 해충 및 여름 날벌레를 깔끔하게 처리해 줄 해결사다.  

 

코드나인 USB 전기모기채 모스치노 208은 건전지를 넣어 사용했던 구형에서 진화된 버전으로 간단하게 USB 충전만으로도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추었다.

 

테니스 라켓을 연상케 하는 이 전기모기채는 안전 기준에 적합한 3중 안전망 구성으로, 3000W의 알루미늄 전력망과 앞뒤로 니켈 아연 보호망이 씌워져 인체 감전을 방지해준다. 대신 모기나 파리 등의 해충은 강력한 전기 충격으로 한번에 박멸 가능하다.

 

또한 고출력 LED 라이트가 탑재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쉽게 잡을 수 있고, 라켓을 쥐듯 잡으면 손잡이에 스위치가 자동으로 눌러지는 형태로 사용도 간편하고 쉽다.

 

1200mAh 대용량 배터리로 완충시 2시간까지 쓸 수 있으며 거치대가 있어 세워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에도 우수한 편이다.

 

무더운 여름밤 꿉꿉함에 뒤척이고 모기 때문에 잠을 설쳤다면, 보아르 모아 제습기 1000과 코드나인 USB 전기모기채 모스치노 208과 만나보자. 쾌적한 수면으로 불면증과도 이별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여름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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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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