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프로, 아이폰 11 시리즈를 위한 필터 시스템 '라이트체이서 프로' 선보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1 16: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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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필터와 폰 범퍼 케이스, 그립 등 모바일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
일반 삼각대를 위한 마운트와 마이크까지 달 수 있어
▲아이폰 11 시리즈를 위한 폴라프로의 라이트체이서 프로 시스템 (사진=PolarPro)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고품질의 드론·카메라 필터 전문 제조사 폴라프로(Polarpro)가 아이폰 11 시리즈를 위한 전문 필터 시스템 '라이트체이서 프로(Litechaser Pro)'을 선보였다.

 

작년 출시된 아이폰 11은 세 개의 카메라를 갖추면서, 모바일 콘텐츠를 훨씬 높은 품질로 만들 수 있는 데 기여했다. 모바일 을 이용한 영화 제작자와 사진작가들도 급증하면서 그에 따른 다양한 장비들이 속속  출시되는 중이다. 폴라프로의 라이트체이서 프로 시스템도 그에 따른 것으로, 4개의 필터와 함께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 삼각대에 장착이 가능한 그립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분화된 필터 구성으로 ND 8·64 필터와 가변 ND 3-5 필터, CP 필터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케이스는 거친 환경에서도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무 범퍼형으로 제작되었다. 렌즈 부분은 섬세하게 디자인되어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필터를 손쉽게 탈부착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그립은 케이스 뒷면에 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카메라보다 상대적이로 사이즈가 작은 스마트폰의 그립감을 향상시켜준다. 하단에 삼각대 마운트가 가능해 다양한 촬영 환경에 유용하고 안정감있는 작업이 가능하다. 브이로그나 음향이 중요한 작업에서는 마이크까지 그립에 탈부착할 수 있다.

 

▲아이폰 11에 장착한 폴라프로의 라이트체이서 프로 시스템 (사진=PolarPro)

 

폴라프로의 CEO 제프는 "지난해 9월 아이폰 11 시리즈 출시 후 월등한 카메라 성능을 일반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처럼 그대화할 수 있는 장비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 영화 제작자와 사진작가들이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라이트체이서 프로 시스템은 현재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개별 구매 및 케이스와 필터, 그립이 모두 포함된 포토그래피 키트와 필름메이킹 키트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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