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4세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 선보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1 16: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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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대화가 가능한 스마트토크 기능
착용 감지 센서가 장착, 음악 재생과 정지까지 자동으로 작동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WH-1000XM4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소니코리아는 1000X 시리즈의 4세대 모델인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를 공개했다.

 

WH-1000XM4 헤드폰은 저음뿐만 아니라 일상 소음에서 발생하는 고음역대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 성능뿐 아니라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대화가 가능한 스마트토크 기능이 추가됐다. 또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밴드와 이어패드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또 소니의 고성능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HD Noise Cancelling Processor QN1)에 최신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 온 칩(Bluetooth Audio System on Chip)을 탑재해,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알고리즘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WH-1000XM4는 수집된 음악과 노이즈를 초당 700회 이상 감지하고 분석해, 일상에서 발생하는 많은 소음 속에서도 방해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이 때 사용자의 사용 패턴과 사용 환경을 감지 후 주변 소리를 제어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 음성까지 인식해 헤드폰을 착용한 채 대화가 가능하며, 착용 감지 센서가 장착되어 헤드셋의 탈착을 인식해 음악 정지 및 재생까지 자동으로 작동시킨다.


사용자가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감지한 후 주변 사운드 설정을 조정하는 ‘적응형 사운드 제어(Adaptive Sound Control)’ 기능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소니 헤드폰 커넥트(Sony | Headphone Connect) 앱을 통해 자주 방문하는 위치와 주변 사운드 설정을 조정하면 자동으로 장소를 인식하고 그 상황에 맞는 사운드로 변경된다. 

 

또한 WH-1000XM4는 장시간 착용하는 헤드폰의 특성상, 편안한 착용감을 우선으로 디자인을 했다. 기존 제품보다 훨씬 커진 이어패드로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더 고르게 분산될 수 있도록 했으며, 헤드밴드의 장력이 개선되어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한 번의 완충으로 최대 30시간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최신 USB type-C 포트를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최대 5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제품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안테나 연결로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도 사용 가능하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는 블랙과 플래티넘 실버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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