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헬로비전, 전남도에 스마트 패드 2100대 기탁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6: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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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패드 기탁식,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비대면 화상 진행
전남도는 도내 저소득층 아동 2100명에게 지원할 계획 밝혀
▲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된 스마트패드 기탁식 (사진=전남도)

 

[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이 전라남도의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2100대의 스마트 패드를 전라남도에 기증했다. 

 

8일 전남도는 LG유플러스·LG헬로비전과 비대면 화상으로 ‘스마트 패드’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화상으로 이루어졌다.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은 LG유플러스·LG헬로비전으로부터  기부받았으며, 가정위탁 아동 등 도내 저소득층 아동 210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 패드는 온라인 학습이 가능한 기기로, 9일부터 온라인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들이 원격수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 박형일 전무, 윤용 LG헬로비전 전무 등이 참석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기업 경영환경이 어려울텐데 전남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스마트 패드를 지원해줘 감사드린다”며 “전남도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해 온라인 개학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은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전남의 저소득층 아동들이 지역인재로 커 나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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