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새로운 사진 콘테스트 '샷 온 아이폰, 나이트 모드' 개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3 16: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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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나이트 모드를 촬영한 사진만을 따로 모아 콘테스트
수상작의 사진 사용료 문제 투명하게 처리하여 활용한다 밝혀
▲아이폰 11 Pro Max 야간 모드로 찍은 사진 (ⓒ에릭 장(Eric Zhang / Apple 제공)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애플(Apple)은 매년 운영하는 '샷 온 아이폰 (Shot on iPhone)'에 '나이트 모드 (Night Mode)'을 대상으로 한 사진 콘테스트를 추가 발표했다. 

 

샷 온 아이폰 나이트 모드 사진 콘테스트는 새로운 아이폰 11 · 11프로 · 11프로 맥스의 나이트 모드 기능으로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진 콘테스트에서는 수상자들의 사진 사용료를 따로 지불할 것으로 알려져, 지난해 대가 없이 수상자들의 사진을 통한 애플의 마케팅 잡음이 아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업 결과물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받는 것이 당연하고, 수상 후 애플 마케팅에 사용될 경우 최종 수상자 5명에 대해 라이센스 비용을 따로 지불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아이폰 11시리즈에는 100% 포커스 픽셀스(Focus Pixels)의 와이드 센서를 통해 나이트 모드 기능을 제공한다. 저조도에서도 스마트폰의 결과물이 진일보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카메라 기술을 선보였고 이를 통한 다양한 결과물로 사진 콘테스트를 열기에 이른 것이다.

 

샷 온 아이폰 나이트 모드 사진 콘테스트는 1월 29일까지 진행하며 아이폰의 나이트 모드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이라면 모두 응모 가능하다. 응모시 #ShotoniPone #NightChallenge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웨이보에 공유해 제출 가능하다. 또 고해상도의 사진으로 제출할 경우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새라 리, 타일러 밋첼, 말린 페저하이 등 전문 사진작가 5인의 심사위원단이 심사할 예정이며 3월 4일 애플 공식홈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전세계 애플 광고판을 통해 공개되며 사진 전시회의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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