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프트] ㉓애플 워치를 라이브 뷰파인더로 전환 가능한 '율란지 'ST-09'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1 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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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5세대를 라이브 뷰파인더로 사용할 수 있는 마운트
조명과 마이크, 삼각대 등 주변 장치와의 호환성도 높아
▲율란지 ST-09 폰 트라이 마운트를 장착한 모습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중국의 스마트폰 주변기기 제조 브랜드 율란지(Ulanzi)는 애플 워치를 라이브 뷰파인더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 주변 장치 '율란지 ST-09  폰 트라이 마운트'를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아이폰 카메라의 성능은 다양한 기술력으로 진일보해 카메라를 대체할만큼 발전했지만, 셀피를 많이 찍거나 페이스 타임으로 영상 통화를 많이 하는 사용자라면 성능과 화질 부분에 여전히 불만이 있다.

 

율란지 ST-09  폰 트라이 마운트는 고화질의 셀피를 찍거나 셀피 동영상을 촬영하는 이들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후면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이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 제품은 아이폰 사용자들 중 애플 워치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은 것에서 착안해 만든 것이다. 율란지 ST-09  폰 트라이 마운트는 아이폰을 고정시킬 수 있는 홀더 모양새를 하고 있으며, 이 홀더 부분에 애플 워치를 고정할 수 있다.

 

아이폰과 페어링된 애플 워치를 ST-09에 끼워두면 마치 카메라의 후면 모니터를 보듯, 라이브 뷰파인더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단 모든 애플 워치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5세대 애플 워치를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애플 워치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유용한 장비가 된다.

 

▲확장성까지 갖춘 율란지 ST-09 폰 트라이 마운트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스마트폰을 이용해 브이로그를 찍거나 크리에이터로 콘텐츠를 만든다면, 사실 율란지 ST-09  폰 트라이 마운트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마운트 하단은 삼각대에 부착할 수 있는 표준 홀이 있고 상단에는 콜드 슈가 있어 조명과 마이크 등의 장치를 추가로 부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물리는 부분은 긁힘 방지를 위한 안티 스크래치 실리콘 패드가 처리되어 있고 58-89mm까지 홀딩할 수 있어 아이폰 12 시리즈도 사용 가능하다.  율란지 ST-09  폰 트라이 마운트는 현재 공식홈에서 주문 가능하다.

 

한편 율란지는 중국의 전문 사진작가들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마이크로폰과 LED 라이트, 렌즈, 트라이포드 등의 스마트폰 관련 주변기기와 액션 카메라 액세서리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최근 1인 방송을 즐기는 브이로거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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