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클라우드 사업 중간점검 및 추경사업안 설명회' 실시…총 340억 규모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1 1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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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활성화 사업 참여하는 기업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성과 제고 목적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와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확대 내용도 다뤄
▲ '제2차 5G+ 전략위원회' 에 참석한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사진=뉴시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경사업안을 설명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1일 과기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클라우드 사업 중간점검 및 추경사업안 설명회’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활성화 사업 참여 기업들간 의견을 공유하여 사업성과를 제고하고 추경예산 확정 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추경사업은 제조, 물류, 헬스케어, 교육, 비대면복지 5개 분야의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과제당 50억원 총 250억 규모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과기부는 추경사업은 국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되면 즉시 공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특히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본예산 293억으로 추진 중인 '클라우드컴퓨팅 산업 육성' 사업 주요 과제의 수행현황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중소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여 디지털 전환을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전환비용, 이용료를 기업 당 2000만원까지 총 80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클라우드 바우처'도 계획중이다.

 

이날 행사는 화상회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여 주요 과제의 책임자가 수행현황에 대해 영상회의로 발표하고 다른 참석자들도 영상회의에 접속하여 질의 응답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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